제이브라이드는 첫 번째 예식장 투어 샵이기도 하고 아침부터 하느라 되게 친절하셨어요. 머리는 한 번만 해주셨고 장식도 한 번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브라이덜 수지는 대표님께서 직접 해주셨습니다. 다만 말씀이 좀 많으셔서 머리가 좀 아픈 면도 있었어요. 머리는 한 번만 해주시고 장식도 한 번 해주셨습니다.
다른 드레스 샵에서는 에이라인 위주와 팔뚝도 최대한 가리는 것으로 말씀드렸는데 너무 뚱딴지같은 것만 주셨습니다. 하지만 더케네스블랑은 진짜 제가 너무 원하는 것만 찾아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부원장님 최고입니다. 입혀주신 것도 너무 잘 입혀주시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문 시간이 좀 붕 떠서 7시였는데 부원장님이랑 머리 해주시는 분 진짜 완전 친절하시고 엄청 좋았습니다. 헤어도 2번 고쳐주시고 머리핀도 두 번 정도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칭찬 아끼지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원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확실하게 말씀을 하시는 게 좋아요. 이건 별로다 이런 건 싫다 확실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별로라고 말씀드리고 머리도 이렇게 해달라고 하시니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처음엔 저도 쭈뼛쭈뼛했는데 당당히 말씀하시는 게 훨씬 나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