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18일 결혼 예정인 신부입니다. 제이오스티엘 웨딩홀을 방문하고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타고 3번 출구에서 신호등을 건너면 바로 보이는 곳이고 아주 가깝습니다. 주차는 웨딩 건물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5번 게이트가 나오는데, 네비 찍어도 알아서 안내가 나오고, 2층 옥상 타워로 올라가시면 주차장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 혼자 상담을 받았고, 상담이 끝나고 신랑이 데리러 오면서 주차장이 크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교통편과 주차편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입니다.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할인 혜택을 많이 받았고, 시식하면 양념 갈비세트까지 서비스로 받게 되었습니다. 부가적으로 이것저것 예식 진행할 때 필요한 부분을 다 행사 혜택으로 서비스 많이 받았어요. 저번주 토요일날 방문해서 찍은 사진인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우드 장식이 많아서 그런지 차분하고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꽃장식이 굉장히 예뻤고, 포토 테이블도 꽃장식이 정말 귀엽고 예뻤어요.
가성비가 좋다는 웨딩홀이라고 많이 소문이 난 곳이라 혹시라도 퀄리티가 낮을까 별 기대 안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친구도 여기서 결혼식을 해서 저는 참석을 못했지만 추천도 받았고, 많이 들어서 기억은 하고 있었거든요. 카페에 가입하면서 여기저기 제이 오스티엘을 쳐보니 평도 굉장히 좋았고, 밥도 맛있다는 칭찬글도 많아서 완전 반했어요.
지역마다 진짜 예쁘고 멋있는 웨딩홀이 많지만, 저도 여기저기 찾아서 방문도 받아보고 비교도 해보고 했지만, 필수 조건도 굉장히 많았고, 특히 1시 12시는 시간 예약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미 예약이 되어있거나, 아니면 가격대비 너무 고가라 쉽게 결정을 못했어요. 준비할 게 너무 많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좋은 곳에서 멋진 곳에서 예식을 하고 싶은 예신들 많을 거예요.
| 비교 항목 | 제이오스티엘 웨딩홀 | 일반 웨딩홀 |
|---|---|---|
| 접근성 (교통) | 지하철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이내 | 위치에 따라 상이 |
| 주차 | 대형 주차장 완비 (5번 게이트, 옥상 타워) | 주차 공간 부족한 경우 多 |
| 홀 형태 | 단독홀 운영 | 공용홀 또는 단독홀 혼재 |
| 인테리어 | 우드 장식, 꽃장식,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 | 홀마다 상이 |
| 음식 평가 | 맛있다는 후기 다수, 어르신 입맛에도 적합 | 품질 편차 있음 |
| 가성비 | 높음 (할인 행사, 시식 서비스 등 혜택 풍부) | 가격대 높은 경우 多 |
| 인기 시간대 예약 | 12시·1시 시간대 예약 경쟁 있음 | 인기 시간대 예약 어려움 공통 |
하지만 현실은 너무 힘들어요. 예식 비용도 만만치 않고, 딱 현실적으로 나에게 맞는 곳을 찾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심플하지도 않고, 제이 오스티엘은 단독홀이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많아서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까 봐 걱정도 되었는데, 밥 평가도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울 조건으로 보시고 계시면 한 번쯤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