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 다녀오면서 정말 이곳저곳 막 다녔거든요. 3박 4일로 다녀왔는데 그냥 남기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후기 하나씩 남겨볼까 해요. 오늘은 1일 차 처음에 갔었던 맛집이에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이었는데, 바다 뷰 대박이에요. 제가 갔을 때 원래 날씨 좋기 어려운데 이날은 날씨 너무 좋아서 좋았어요. 여행 딱 온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역시 제주도 여행은 날씨가 맞춰지면 이렇게 좋은 거 같아요.
첫 번째 들어간 한라진칼국수 집인데요. 제주도 도민맛집이라고 들어서 바로 갔었어요.
웨이팅이 정말 많다고 했는데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일찍 가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금방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네요.
주문은 제주도 하면 꼭 먹어야 되는 흑돼지돔베고기 주문하고 보말칼국수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진짜 완전 맛있어서 좋았어요. 고기는 입에서 살살 녹아내리고 여기에 김치랑 곁들여서 먹으면, 아삭함 예술. 1일 차에 관광지 돌아다니고 숙소 좋은 곳 다녀서 자랑할 맛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