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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고래 요트투어 후기, 스쿠버다이빙 가격, 맛집 best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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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스쿠버다이빙이랑 돌고래 요트 투어예요.

    스쿠버 다이빙은 저는 보라카이에서 경험이 있고, 남편이 하고 싶어 해서 했는데요.

    제주도에서는 예쁜 물고기를 못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종을 볼 수 있었어요. 수온이 조금 타긴 했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모자도 귀여운 토끼 모자로 주시고 신랑이 너무너무 재밌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했어요.

    돌고래 투어는 제가 꼭 해보고 싶었던 거예요. 이거라도 안 하면 신혼여행 느낌이 안 날 것 같아서, 결과는 너무너무 만족이었어요. 제주도에 돌고래가 150마리 정도 서식한다는데 80마리 넘는 돌고래 떼가 나타났어요.

    1년에 2, 3번 있는 기회라고 했는데,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원래 50미터 정도 떨어져서 봐야 하는데 돌고래들이 요트 모터 쪽에서 놀려고 찾아와줬어요. 물살 따라서 뱅글뱅글 돌고 사람 구경도 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나머지는 먹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제주도 가시면 꼭 먹어야 할 best3 알려드립니다. 은희네해장국 본점, 돈사돈 월정점, 아줄레주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을게요. 대존맛탱이거든요.

    남편이 입맛이 진짜 까다로운데 은희네해장국이랑 돈사돈 먹고 울 뻔했어요. 돈사돈은 꼭 본점 아니면 월정점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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