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주도로 다녀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결혼하기 1년 전쯤에도 제주도에서 6박 7일을 있었던지라, 이번엔 4박 5일 동안 휴양을 컨셉으로 쉬면서 있었어요.
2박은 신라호텔, 2박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있었는데, 신라호텔 핵 좋습니다.
꼭 가세요. 여러분.
1. 신라호텔 거의 제일 좋은 방으로 예약했는데 나름 신혼여행이니까 뷰가 진짜 좋더라고요. 칸쿤이라고 생각하면 칸쿤 같음. 그리고 조식 포함에 라운지 이용도 포함되어 있었어서 마치 올인클루시브인 것 같은 느낌으로 있었어요.
신라호텔에 있으면서 칸쿤 생각이 별로 안 나더라고요. 중문 관광단지에 “경성마사지”라는 곳이 있어서, 마사지도 받으면서 힐링했습니다.
2. 엄마아빠 신혼여행 컨셉 따라잡기 이왕 이렇게 된 거 재밌는 컨셉 사진을 좀 찍어볼까 하고, 과거 엄빠가 찍었던 제주도 신혼여행 사진 컨셉을 똑같이 따라 해봤어요. 부모님께 보내드리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3. 가장 맛있었던 곳은 “숙성도”라는 제주흑돼지 집인데, 진짜 인생 돼지고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