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7박 8일 신혼여행. 8일중에서 5일내내 비바람이 불렀지만 그 덕분에 푹 쉬면서 먹부림하고왔어요. 그리고 포도호텔은 호텔 안에만 있어도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정말 너무 좋아서 언제가될지모르겠지만 태교여행으로 꼭 다시 오기로. 다만 욕실이 미끄러우니 조심 길을 헤맸지만 너무 좋았던 쫄븐갑마장길도, 우여곡절끝에 다시 찾은 제주스냅촬영지도 너무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태풍 없이 날이 더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니까요!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살려고 신혼여행 절반 이상을 태풍과 함께했는지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