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끝내고 제주도로 갔어요.
이틀은 맑고 나머지는 모두 흐렸지만 회사 안가고 풀빌라에서 쉬니 너무 좋더라고요. 제일 좋았던거는 마사지랑, 어느 지인이 추천해주신 ‘하찌’ 롯데호텔 출신 쉐프의 오마카세인데 정말 완전 강추입니다. 왜 그렇게 강추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혹시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다 테라피가 보세요.
마사지 받고 싶어서 애월 근처 찾아서 전화해서 당일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마지막 돌아오는 날에 또 받았어요.
애월 카페거리도 이국적인 느낌 나고 좋아요. 이제 신혼여행도 끝나고 잘 사는 일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