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인테리어 글 작성할 때만 해도 램프는 배송 기다리는 중이었고 러그는 재입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어느새 완성되었어요.
조명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라더니 진짜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무선이어서 여기저기 옮겨다니기 쉽고 충전식인데 저녁부터 자정 넘어까지 내내 틀어놔도 안 꺼졌어요.
러그는 사계절용이고 흐물거리지 않는 소재라 좋은 것 같아요. 털이 긴 러그가 아니라 덥지 않더라구요. 맨바닥에 앉으면 불편했는데 러그 있으니까 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로봇청소기가 올라가서 카펫모드 청소도 가능하다는 점.
이번 여름 제 옷은 하나도 안 사고 집 꾸미기에만 올인하고 있는데도 넘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