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스웨딩홀은 원형 테이블에 가운데 단상이 높았고, 어두운 홀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어요. 조명도 화려하면서 깔끔하게 예뻤고, 전체적으로 홀이 딱 적당한 크기여서 한눈에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신부대기실도 깔끔하고 플라워 장식도 예뻤어요.
연회장이 높은 층에 있어서 뷰가 탁 트여 있었고, 날씨가 좋아서 환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홀이 갖추는 이미지를 다 갖추면서도 깔끔했습니다.
루이비스웨딩홀 연회장과 로비 바깥 야외 테라스에서 TV로 생중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식을 함께 보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테라스에도 의자에 앉아서 보기 좋게 해놓았고, 연회장에서도 실시간으로 방영을 해줬기 때문에 홀에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따로 없었습니다.
스태프들이 중간중간 안내와 진행을 잘 도와줘서 예식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다는 인상을 줬습니다.
루이비스웨딩홀은 결혼식을 많이 올리는 곳이라 확실히 진행이 매끄럽고 번잡스럽지 않게 안내가 잘된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로비가 깨끗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접수대가 보이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접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로비가 조금 작은 편이라 홀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로비에 다 같이 서 있다 보니 조금 번잡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식에 사람이 북적북적한 느낌이 오히려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접수대 양옆으로 홀과 신부대기실이 위치해 있고, 화장실도 구석 끝에 있어서 한 층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접수대 위치나 방향 등 로비의 구조가 동선에 잘 맞게 설치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첫 타임이라 음식 상태가 다 좋았어요.
루이비스웨딩홀 연회장은 홀에 들어가지 못해서 중간에 내려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적어 붐비지 않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