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리버사이드호텔 웨딩홀 계약 후기입니다. 분리예식으로 진행했고, 뷔페 식사를 선택했습니다. 천고 높은 걸 가장 중요시했어요. 처음에 웨딩홀 투어를 시작할 때는 어둡고 웅장한 분위기의 웨딩홀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몇 군데 돌아다녔었어요.
그러다가 리버사이드호텔을 가게 됐고, 어두운 분위기의 웨딩홀을 본 뒤 인원수도 비교적 적고 또 가능한 시간대가 있는 몽블랑홀을 봤는데, 제 취향은 밝고 천고가 높은 곳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신랑도 몽블랑홀을 보자마자 이전의 투어와는 다른 반응을 보여줘서, 아 리버사이드호텔이구나 하고 바로 깨달았습니다.
천고가 높고 하우스 웨딩 풍의 웨딩홀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또 지방 하객이 많을 예정이라 멀리서 오는 분들이 편하도록 교통과 주차를 중시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을 찾아보니 뷔페가 아주 맛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것 같아 바로 계약했습니다.
예약실 상담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상담실이 4군데 정도 있는 것 같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모든 곳에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홀 투어 후에 다시 예약실에 가려고 했는데, 예약실이 차 있는 경우 예약실 바로 앞의 호텔 로비 카페에서 대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호텔이라서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또 담당 대리님께서 최대한 저희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시고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신 모습이 보여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웨딩홀 계약도 웨딩카페를 통해서 계약했어요. 웨딩홀 섭외팀에 연락처를 남겨놓으니, 연락이 와서 제가 원하는 시간대, 보증인원, 식대, 위치, 중요시하는 조건을 여쭤보시고 몇 군데 견적을 대충 추려서 보내주셨습니다. 거기서 제가 괜찮아 보이는 곳만 가서 상담을 했어요. 그래서 시간 단축도 되고 직접 가는 수고를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또 상담을 가서도 카페를 통해 왔다고 하니, 바로 상담을 수월하게 도와주셔서 막힘 없이 술술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더리버사이드호텔 웨딩 최종 선택 이유
더리버사이드호텔은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조건을 다 만족시키는 곳이었어요. 지방 하객들을 위해 교통이 편리했고, 또 친구들이 오기 편하게 지하철 신사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신랑과 제가 키가 비교적 작은 편이라, 천고가 높고 버진로드 단상 높이도 조금 높았으면 했는데 아주 딱이었습니다.
또 하객들이 가장 중시하는 밥, 뷔페가 아주 맛있는 곳으로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하더라고요. 아주 모든 조건에 다 부합해서 좋았습니다. 화이트 톤의 하우스 풍 웨딩이 너무 기대돼요. 또 몽블랑홀은 예식장 바깥쪽에 테라스가 있어서, 거기서 본식 전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촬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