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더컨벤션 계약 후기를 공유해요. 저는 하객분들이 결혼을 축하하러 와주시는데 교통편을 불편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홀보다도 더 기억에 남는 것이 식사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식사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었어요.
선택할 때 중요하게 봤던 점
교통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잠실에 위치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신랑 식구분들이 지방에 있는 점을 생각해서 교통편이 좋은 곳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워낙 유명한 식사. 하객으로 방문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걱정 없었어요.
그리고 비스타홀의 경우에는 홀 사이즈가 작다 보니 적은 보증 인원도 가능해서 보증 인원으로 고민 많은 신부님들께 딱인 홀 같았어요.
방문 상담에서 좋았던 점
방문 상담할 때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상담 실장님께서 저희가 생각하고 있던 보증 인원과 예식을 원하는 달을 말씀드리자 알아서 척척 뽑아주셨어요.
저희 집이 기독교 집안이라 일요일 예식은 빼고 토요일만 부탁드렸는데, 일요일의 경우에는 대관료와 식대가 훨씬 저렴해진다는 것도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당일 계약인 경우 대관료에서 조금의 할인도 말씀해주셨는데, 저희가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일요일까지 연락 주면 당일 혜택 할인도 해주신다고 하셨네요.
선택한 이유
결국 잠실 더컨벤션을 선택하게 된 건 지방에서 오시는 하객분들께서 익숙한 잠실이기 때문이었어요. 아무래도 같은 송파지만 잠실은 더 익숙하시고 오시기도 편하실 것 같아서였네요.
그리고 식사도 맛있기 때문에. 그리고 홀도 깔끔하고 방문했을 때도 홀 내부가 크게 비어 보이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가장 첫 번째는 보증 인원 때문이었어요. 비스타홀은 적은 보증 인원이 가능했고, 하객분들이 방문했을 때에 보증 인원을 어느 정도까지 늘릴 수 있냐고 묻자 실장님께서 “신부님 첫 예식이시잖아요. 보증 인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며 제 걱정을 단번에 없애주셨어요.
첫 예식이고 뷔페식이니 보증 인원 걱정하지 않고 진행해도 된다는 말이었죠. 적은 보증 인원으로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경우에도 그냥 식대비만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고 하셔서 걱정 없이 바로 계약해버렸네요.
그리고 당일 계약으로 추가로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계약서 받으러 방문했을 때 다시 한번 비스타홀을 살펴보았는데, 다시 보니 더 예뻐 보이더라고요. 지난번에 홀 투어 때는 예식 중인 홀과 신부대기실을 보아서 찬찬히 살펴볼 여유가 없었거든요.
근데 다시 보니 더 만족스러워서 화려하진 않아도 깔끔해서 작고 아담한 제가 돋보이기에 아주 충분한 홀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