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지오다노 매장 가봤어요. 남친 선물로 뭘 줄 만한 게 없는데 제 남친은 정말 누가 사주지 않으면 옷을 사입지 않고 누가 예쁘다 하면 그 옷만 주구장창 입는 스타일입니다.
이제 날도 더운데 지난번 사다 준 니트티만 주구장창 입길래 모처럼 지오다노 린넨셔츠 사다줬어요.
지오다노 린넨셔츠가 진짜 색상이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보통 남친이 잘 안 입고 저도 잘 안 사준 그런 색상을 사입히고 싶더라고요.
마침 지오다노 린넨셔츠가 요런 살짝 핑크색인 게 있길래 사봤습니다. 잘 맞아야 할 텐데. 이게 실제로 보면 예쁜데 제 아이폰 카메라가 잘 색감을 못 잡네요.
벌써 몇 년 전에 그레이색 지오다노 린넨셔츠 선물했을 때 잘 입었던 기억으로 구매했고요. 장점이라고 한다면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색상, 100퍼센트 린넨원단이라는 점이 지오다노 린넨셔츠의 좋은 점이에요.
헤지스 셔츠 선물하려다가 저렴하게 지오다노 린넨셔츠 사오고 기분 좋아 패션 글 남겨봅니다. 빨리 만나서 입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