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면서 제일 힘든 게 집 구하기인 것 같아요. 저는 우선 남친이 직업 군인이라 관사 아파트가 나오기는 하지만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닐 예정이라서 출퇴근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주말 부부로 지내야 할 것 같아요. 두 집 살림을 하게 될 예정이라 고민이 많네요.
25년 이상 산 친정집이랑 직장이 모두 분당이라 분당 주변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분당이 아파트들이 다 오래되었는데 워낙 집값이 비싸서 걱정이에요.
전세 매물도 없고 오피스텔 보다는 평수 작은 아파트를 선호해서 호갱노노, 직방, 네이버 부동산 보면서 매물 수시로 보고 있답니다. 내년에는 집 구해서 신혼집 꼭 꾸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