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렌티 웨딩홀에서 지인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높은 층에서 예식이 진행되었는데, 결혼식이 열리는 공간이 옥상에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비렌티 웨딩홀 옥상 앞쪽에는 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그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비렌티 웨딩홀에서 결혼하시는 분들은 일찍 가셔서 정원에서 촬영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비렌티 웨딩홀 자체가 하우스웨딩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약간 여자들이 꿈꾸는 외국의 하우스웨딩 느낌이랄까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어바웃타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지인의 예식 장면을 찍을 때 홀 앞쪽에 큰 창이 있었는데, 푸른 하늘과 더불어서 너무 예쁘게 사진에 표현되어서 감탄했습니다.
지인이 진행한 층이 인기가 있는 층이었는지 접수대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늦게 도착한 편이었는데 접수대 찾느라 뛰어다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접수대별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었고, 일찍 가서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저처럼 헷갈리지 않으실 거예요.
주말 오전에 진행된 예식이었습니다.
지인이 진행한 홀은 옥상에 따로 집처럼 만들어진 곳이었는데, 홀 앞에는 정원같이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 있었어요. 일찍 가셔서 사진 많이 찍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들어가서는 하우스웨딩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예쁜 홀이었습니다.
비렌티 웨딩홀의 홀 크기는 크지 않아서 아담한 하우스웨딩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딱인 것 같아요.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 게 채광이 들어오는 큰 창이 한몫하더라고요. 사진 찍는 내내 분위기가 장난 아니어서 감탄하며 찍은 기억이 있습니다.
분명 오전 예식이었는데 사진은 노을 지는 것처럼 너무 예쁘게 창 색이 표현되더라고요. 천안에서 결혼식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비렌티 웨딩홀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