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1인. 저는 남들 다 하고 많이들 하는 백화점 유명 브랜드를 먼저 가봤어요!
티파니앤코, 까르띠에, 불가리, 피아제 요렇게 4군데 압구정현대본점으로 방문했어요. 다들 갑부이신가봐요. 저만 후덜덜한 가격인가요. 너무너무너무 이쁜데 가격도 부담돼서 (할 생각도 없었지만) 그냥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청담 예물샵 제휴업체 중 플래너님이 소개시켜준 2곳을 방문했어요. 베루체, 에클라바치 순으로 방문했어요.
결론은 첫 방문샵 베루체에서 생각지 못한 계약을 해서, 다음 샵은 그냥 구경만 하러 갔습니당~
베루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상담해주시는 이미주 이사님이 상담도 너무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금액도 잘 해주셔서 고민도 없이!
저는 어디든 상담해주시는 분과 소통이 안 되거나, 그냥 자기네 물건 팔려고 하는 사람 이런 데는 거의 걸렀어요. 가격·상품이 마음에 들어도 걸렀답니다.
청담샵이 가격이 비쌀 거라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서비스 해주시는 거랑 가격 맞춰주시는 것들 보면 종로샵 굳이 안 가도 될 거 같더라구요. 디자인들도 예쁜 거 많구!
예물 보러 청담에 가신다면 베루체 추천드려요! 디자인들이 너무 이뻐요.
그리고 이미주 이사님! 원래 알던 지인처럼, 언니처럼 세심하게 상담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베루체 가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