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웨딩밴드가 9월 예정이었어서 남자친구 것만 먼저 받아오고 제 반지만 본식과 촬영을 위해 스톤헨지 반지를 구매했었어요. 평소 반지를 잘 끼지 않는 편이라 구매해서 촬영 때 끼고 당근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반지가 너무 예뻐서 팔지도 못하고 끼지도 못하고 고이 박스에 모셔두고 있는 제 스톤헨지 반지입니다.
작지만 나름 반짝반짝 예쁜 다이아 스톤헨지 반지예요. 장미 모티브라는데 디자인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커플링 없으신 분들은 웨딩밴드 꼭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처럼 본식 후에 받을 수 있다는 안내받고 속상해하지 마시고요.
혹시나 저처럼 늦게 받게 되시거나 평소 반지 끼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촬영용으로 스톤헨지 반지 구매하셔서 촬영 때도 끼고 평소 패션반지로도 끼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