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튜디오를 ‘피아’스튜디오라고 신생 업체를 선택했어요. 물론 달빛스쿠터 작가님들이 촬영해주시는 곳이랬나? 아예 신생은 아닌데요 무튼 샘플을 보고 이뻐서 선택했고 2월부터 일반인 촬영이 시작되어서 아직 일반인들이 촬영한 사진들이 인스타에도 별로 없습니다(물론 수정본은 아예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선택했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 보니 일반인 샘플이 없는 게 점점 불안해지고 촬영드레스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 고민이 되면서 뒤늦게 다른 스튜디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알아본 스튜디오는 ‘그가 사랑하는 순간’이라는 곳이고요 여기도 2025도 샘플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알아만 놓았고요 업체 변경에 따른 위약금은 찾아보니 촬영 45일 전에는 없나 봐요.
제목과 같이 촬영은 3개월 정도 남았어요. 본식은 8월 말, 촬영은 6/6일 예정입니다(피아도 인기가 많아서 겨우 6/6일로 잡았네요). 문제는 늦어도 최소 6월 초 전에는 촬영을 해야 되는데 ‘그사순’이 자리가 있을지 여부랑 자리가 있다 해도 메이크업샵이 시간이 되는지도 모르고 뭔가 물어봤다 안 되면 플래너님만 번거롭게 하는 것 같고 그러네요.
둘 다 심플하고 인물 위주예요. 보다 보면 둘이 비슷하기는 해요. 생각해보니 그사순도 2025 샘플은 일반인 버전이 있는 게 별로 없지만 다른 샘플은 많아요. 가격은 스드메계산기 돌려보니 ‘그사순’이 더 비싼 것 같아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일반인 샘플이 없어서 제가 불안해서 변덕 부리는 걸까요? 두 군데 중에 촬영하셨으면 어땠는지 궁금해요. 각 스튜디오 샘플 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