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미래컨벤션웨딩홀 뷔페 홀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큰 창과 밝은 홀 내부가 너무 예뻐 보였어요. 어두운 홀들을 많이 다녔는데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홀은 처음 와봐서 더 예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초록초록함과 자연채광의 조합은 역시나 최고예요.
이전까지만 해도 어두운 홀이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밝은 홀도 너무 예쁘네요. 홀 내부가 그렇게 넓진 않았지만 천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도 없었어요.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괜히 눈물이 글썽거려 혼났어요.
아는 동생 결혼식에 가서 주책맞게 제가 울 뻔했네요. 춘천미래컨벤션웨딩홀 홀이 예쁘다 보니 단상에 서 있는 모습도 예뻤고, 버진로드도 예쁘고 모든 진행 상황이 예쁘게 보였어요. 초록초록함이 드레스랑 어우러지니 숲속의 공주 같아요.
접수대와 로비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홀이랑도 가까워서 동선이 편리했어요.
식 끝나고 조금 늦게 먹었더니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아무래도 안 드시고 가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칸막이는 없었지만 사람이 많이 빠진 상태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음식은 깔끔했고 모자람 없이 다 차 있었어요.
맛도 무난하게 먹었어요. 다만 볶음우동은 좀 짰어요. 음식별로 간 세기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종류는 생각보다 적다 느껴졌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종류는 적은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종류는 적었지만 김밥이라던지 망고새우 등 입맛에 잘 맞는 메뉴들 덕에 든든하게 먹고 올 수 있었어요. 저는 디저트를 좋아해서 디저트를 잘 챙겨 먹는 편인데 과일류는 두세 가지 있었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깔끔한 건물이었어요. 곳곳에 사진 찍을 스팟이 많은 곳 같아요. 그만큼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춘천미래컨벤션웨딩홀을 다녀오게 되신다면 포토존이 곳곳에 있으니 사진 많이 남기고 오세요.
제가 간 홀 말고도 다른 홀들도 있었는데, 지나가다 슬쩍 보았을 때 다른 홀도 예쁘더라고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버진로드도 다른 곳보다 긴 편이라 좋은 것 같아요. 춘천으로 결혼식장은 처음 보러 와봤는데 이런 그리너리한 곳이라 더욱 새로웠어요.
자차를 이용했는데 주차공간도 커서 주차장 이용이 용이했어요.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 받은 점도 춘천미래컨벤션웨딩홀의 장점이라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