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뭔가를 산다는 건 너무 고민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별거 아닌 거 같았는데 진짜 한 달 며칠 고민한 거 같아요.
밑에 바닥에 카페트 종류 색상 정말 신경 많이 쓰고 고민하고 골랐어요. 나무들도 아니 식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종류가 너무 많고 담긴 의미들도 다양해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거울 고를 때 모양도 너무 다양해서 와 진짜 다양하게 진짜 종류가 많구나 새삼 느꼈어요. 아예 사각보다 아예 둥근 거보다 저런 팔각형이 너무 이뻐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신랑이 금색 느낌 그런 걸 좋아해서 저걸로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뿌듯했어요.
조명들도 진짜 아니 뭐 그리 많은지 뭐가 뭐지 어질어질했어요. 빛 정도도 다르고 디자인이 너무 너무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들이 이쁜 것들이 저를 힘들게 했어요. 그래도 다 고르고 나니 뿌듯해요.
아직도 다 완성되지 않았지만 하나하나 살 때마다 뭔가 차는 기분? 말로 표현이 안 됩니다. 이쁜 소품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다 살 순 없으니 정말 사야겠다 싶은 걸 사야겠더라고요. 소파가 너무 깔끔하게 잘 고른 거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