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드레노 본식가봉 후기
소중한 나의 친구, 신부님
얼마전 시집간 10년지기의 켈리드레노( 켈리손윤희 ) 본식드레스 가봉 day.
본인 결혼도 전에 주변 지인들 결혼한다고하면 무조건 소개해주던 착하고 마음 예쁜 내 친구,
내 친구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어 온 마음을 다해 진행했다.
사실 제주도 스냅 촬영하고, 본식스냅이며 dvd까지
친구가 알아서 야무지게 준비해둬서 내가 도와줄건 별로 없었지만…
유일하게 본식드레스랑 메이크업 진행을 도와줬는데,
드레스 3곳 투어까지 클리어하고, 결정된 켈리드레노!!
투어 전 예상으로는 우리 둘다 잔잔하고 청순한 느낌의 샵으로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피팅해보니 켈리드레노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
이 드레스는 투어때는 못본 처음 피팅해본 드레스.
실제로는 핑크빛이 약간 돌면서,
청순하고 살짝 무겁게 촤르르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예뻤다.
라인이 인위적으로 잡혀있지 않고,
바디라인을 타고 흐르는게 자연스럽고 예뻤음.
이 드레스는 정말 복병
투어때도 홀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드레스인데,
다시 입어보니 역시나 상체부분이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서
고민…
뒷모습까지도 스페셜해서 정말 고민스럽고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
마지막으로 다시 입어보니 더 예쁜
우리가 홀딩해놓은 드레스
따뜻한 크림톤에,
크기 모양 빛깔 전부 다른 비즈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드레스
전체적으로 자수가 없어서 화려하지만 노블해 보이지 않음.
쇄골라인도 예뻐보이고,
팔도 가늘~ 어 보여서 더 좋은
이 드레스 다시 입어보고는 결국 고민없이,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