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정하는 백 중에 하나인 르메르 범백입니다. 크로와상 백으로 유명한 르메르 범백은 예전부터 엄청 갖고 싶어서 직구했었는데 프리오더라서 올해 초에 배송이 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던지.
르메르 범백은 일단 감성 넘치고 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게 정말 좋고요. 아크네나 마르지엘라처럼 이런 브랜드 좋아합니다. 보자마자 바로 꽂혀서 사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가볍고 수납도 많이 되고요.
원래 다크브라운 초코색 사고 싶었는데 금방 품절되어서 아쉬운 대로 르메르 범백은 블랙 컬러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아무 데나 다 잘 어울려서 좋은 것 같아요. 여름엔 조금 더워 보일 수도 있는 르메르 범백이지만 그래도 봄이나 가을, 겨울엔 더 잘 매고 다니게 될 것 같아요.
르메르는 디자인들이 다 심플한데 감성 넘쳐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음엔 의류도 구매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