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가지 정도 먹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탈모와 활력 관련한 영양제 추천이요.
술을 좋아해서 평생 다이어트하는데 다이어트 격하게 몇 번 했더니 탈모가 생겨서 챙겨 먹는 영양제들입니다.
1. 탈모
비오틴과 맥주효모입니다.
비오틴–모발 강화, 탈모 예방
맥주효모–숱 풍성, 케라틴 형성
원래도 머리가 가늘고 힘이 없어서 비오틴은 계속 먹어왔습니다. 이제 비오틴만으로 안 되는 것 같아 맥주효모도 추가했는데 한두 달 정도 먹으니까 뭔가 머리도 튼튼해지고 샤워할 때 빠진 양도 조금 줄어든 느낌. 영양제는 원래 느낌으로 먹는 거잖아요. 그래서 블프 때 아이허브 쇼핑 열심히 했습니다.
2. 만성 변비
프리 바이오틱스랑 프로바이오틱스는 먹은 지 오래되었고 이게 끊으면 다시 변비가 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변비 심할 때 알로에겔 먹습니다. 변비가 오래가면 몸도 처지는 편이라 꼭 챙겨 먹어요.
3. 활력
저는 종합 비타민 말고 비타민 B, C, D 따로 먹고 엘 아르기닌 먹습니다. 비타민의 효능들은 다들 알고 계시니까 스킵.
엘 아르기닌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예요. 다른 효능들로 남자에게 좋다고 알려졌지만 여자들도 먹으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도 잘되고 무엇보다 덜 지치는 느낌적인 느낌. 다이어트와 부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고려은단 1000이 싸고 먹기도 좋아요.
영양제 값만 한 달에 굉장히 많이 쓰는데, 예랑이는 의사인데도 프로바이오틱스 빼고 아무것도 안 먹어요. 저보고 약 너무 많이 먹어서 나중에 시체도 안 썩을 거라고 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