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 게 침대였어요! 매트리스를 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돌아다니면서 알아봤어요!
침대를 무조건 크고 푹신한 걸 원했던 저희에게 템퍼 매장에서 만난 매트리스는 최고였어요! 라지킹 사이즈로 매트리스만 300만원이 넘고 프레임까지 주문제작하고 나니까 진짜 고가의 침대가 되더라구요.
살 때는 가격 때문에 살짝 고민했지만 지금은 침대 밖은 위험해 찍을 지경이고 저희집 자랑은 침대라고 말할 정도에요.
처음 가전 들어오던 날이에요. 저희가 거실에 삼성 8k 75인치 티비를 샀는데 저기 바닥에 있는 저 검정색 큰 게 새로 업그레이드 해서 나온 거라서 더 두껍고 뚱뚱해졌다는 거에요.
처음 살 때는 그런 소리 못 듣고 벽걸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벽걸이로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 장식장 안 샀는데 사러 가야 하나 진짜 멘붕 왔거든요. 진짜 엄청 여기저기 찾아보고 기사님들 몇몇 분이 다녀가시고 나서 겨우겨우 일주일 만에 벽걸이 완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집의 유일한 LG 제품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두 냉장고뿐이에요. 남편이 똑똑 냉장고에 빠져서 저걸 사고 싶다며 그리고 색상 때문에 선택한 것도 있어요!
다크톤의 인테리어를 원했던 저희라 너무 딱 잘 산 것 같아요! 용량도 870L라서 충분하고 너무 맘에 들어요.
이제는 거실이랑 안방은 정리가 끝났는데 방 3개 중에 1개는 컴퓨터방 1개는 빈방이에요. 다른 신부님들은 남는 방을 뭘로 하시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