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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루지 남해 독일마을 부산까지 일주일 신혼여행 코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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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을 마치고 일주일간 신혼여행을 남해를 시작으로 부산까지 다녀왔어요. 제주도는 스냅사진을 찍고 와서 제주도보단 캠핑도 즐기고 호캉스도 즐기기 위해 부산 쪽으로 선택했어요. 남해는 너무너무 조용한 동네더라고요.

    펜션들이 전부 뷰도 좋고 너무너무 힐링하기 좋았어요. 신랑 방심할 때 한 컷. 남해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인스타에서 핫한 섬이정원까지 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왔네요.

    남해부터 통영 부산으로 넘어가려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없더라고요. 음식점도 빨리 끝나는 곳도 많고 해서 미리 전화해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갔는데 못 먹은 곳이 여러 곳이랍니다.

    통영 넘어가는 길에 상족암에서도 한 장, 여기도 인스타에서 유명한 곳. 통영에서 루지를 타기 위해 전날 통영 부근 캠핑장에서 베이스캠프를 차렸답니다. 고기도 구워 먹고 너무 신났어요. 맥주는 하나 꺼내져 있지만 옆에 아이스박스로 더 들어있다는 건 안 비밀.

    신나게 루지 타고 제가 이겼으니 제가 1등 자리에! 신랑은 2등 자리! 통영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정상도 보고 내려왔어요. 통영 갔는데 루지랑 케이블카 안 타면 서운하잖아요?

    마지막엔 대망의 파라다이스호텔! 이그제큐티브로 예약해서 씨메르부터 사우나까지 모두 즐길 수 있었어요. 힐링 제대로 하고 왔죠! 너무너무 시간이 훅 가버려서 아쉬울 따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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