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스퀘어 판교의 연회장은 넓고 홀 바로 아래층이라 동선도 좋았습니다. 뷔페 메뉴였는데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원래 음식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가기로 한 지인이 못 와서 혼자 연회장에서 식사했는데 2인 좌석도 있어서 다른 하객분들과 섞이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연회장 내에 큰 스크린이 있어서 영상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더블유스퀘어 판교 8층 채플홀에서 예식이 진행되었는데 천고가 돔 형식으로 높고 버진로드도 길었습니다. 조명과 샹들리에 장식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엄숙하고 차분하게 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성 4중창 서비스도 과하지 않고 예식 중간중간 고급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8층 로비와 접수대 자체는 약간 협소하다고 느꼈는데 야외 가든 쪽으로 나갈 수 있는 공간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하객분들이 로비에만 모여있지 않고 분산되어서 여유롭고 좋았어요. 야외 쪽에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예식 전 일찍 도착하신 분들이 편하게 대기하시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습니다.
더블유스퀘어 판교 연회장은 넓어서 붐비지 않고 쾌적했습니다. 식사는 종류도 많고 맛있었어요. 테라스 쪽으로 나갈 수 있는 곳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실내가 불편하신 분들은 밖에서 드셔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음식이 있는 공간도 넓직해서 음식을 가져올 때 기다리지 않았고 다른 코너로 이동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단체석과 2인용 좌석이 각각 있어서 다른 하객과 섞이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식사 중 자리를 비운 사이 접시를 바로바로 치워주셔서 쾌적한 테이블에서 계속 식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판교가 신분당선이나 경강선 라인이 아니면 접근성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거리상으로는 10km밖에 안 되었는데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주말 판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예식 끝나고 산책하기에는 좋았어요.
더블유스퀘어 판교 연회장은 넓고 큰 스크린이 있어 답답함이 없었고 메뉴도 종류가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8층 채플홀은 천고가 높고 세로로 긴 넓은 홀이었는데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하는 바람에 뒤쪽에 앉게 되었습니다. 뒤에서는 예식이 잘 보이지 않았고 따로 스크린 화면으로 제공하는 부분도 없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