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친구들과 함께 만들었던 라탄백인데요. 신사동쪽에 공방에서 운영하는 곳이었어요. 한 명 빼고 다들 똥손이었다는. 아 물론 저도 똥손입니다. 선생님을 제일 많이 불렀죠 제가.
라탄 소재라 젖어도 금방 말라요. 아직 뭘 쏟아본 적은 없지만. 라탄백은 비 오는 날도 크게 신경 안 써도 되고요. 그리고 여름에 원피스에 라탄백 들어주니 예쁘더라고요. 작년에 라탄백 잘 들고 다녔네요. 가끔 다들 맞춰 들기도 하고요.
이 라탄백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른 디자인들도 많더라고요. 꼭 가방 아니고 다른 것도 있고요. 손은 많이 까져요. 색다른 걸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라탄백 만들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