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웨딩플래너님 추천으로 펠리스노비아를 선택하게 됐어요. 결혼에 대해 큰 로망이 없었기 때문에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웨딩드레스샵을 추천해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플래너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셨고요. 사실 드레스 투어도 안 하고 바로 지정으로 할까도 싶었는데 타 드레스샵 무료 피팅권도 주셔서 투어를 진행했는데 안 해도 됐을 만큼 펠리스노비아 드레스는 아주 대만족이었어요.
저를 빛내줄 수 있는 드레스요. 사실 결혼 준비하면서 심플한 미카도 실크 드레스가 눈이 들어왔어요. 실제로 드레스 투어 때 실크 드레스를 입어봤는데 전혀 실크라 밋밋하거나 심플해 보이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예뻤어요.
본식용이라 그런지 엄청 풍성하더라고요. 그런데 부원장님께서 실크 드레스가 7부인 점과 제가 7월에 결혼하여 더울 걱정을 하니 스튜디오 촬영 때 입어볼 수 있게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어요.
덕분에 입고 싶었던 실크 드레스도 스튜디오 촬영 때 입고 본식 때는 블링블링 비즈 풍성 드레스로 디즈니 공주 같은 드레스를 입어볼 기회가 생겼어요. 펠리스노비아 진짜 너무 좋아요.
각자 체형에 따라 맞춰 머메이드 라인이든지 풍성 라인이든지 비즈 블링블링한 드레스라든지 심플한 실크 드레스 다 있으실 거예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실크 실크! 그리고 풍성! 이렇게만 고집했었어요. 하지만 실제 착용했을 때 정말 비즈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본식은 하객들이 실물로 드레스와 신부를 보는 거와 포샵이 없잖아요. 그래서 실물로 봤을 때 나한테 잘 어울리는, 나를 예뻐 보이게 만들어주는 드레스로 선택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블링블링한 비즈 풍성 라인으로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