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으로 만들다보니 중간중간에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서 그나마 있는 사진들 털어 가져왔습니당!
일단 완성샷 아래는 부자재를 구입한 동대문 종합상가 5층이에요.
악세사리 부자재들을 팔고있고, 그 중에 몇 군데 한복장신구용 부자재를 파는 곳이 있어요. 이 외에도 ‘오드리’ 라는 곳도 있었고 몇 군데 더 많이 산 곳이 있었는데 다. 찍지 못했어요.
이건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원하는 재료를 파는 곳을 찾으셔야 할 거예요. 아래는 제가 구입한 재료들! 동선(0.3mm), 본드(E6000)은 필수로 구입하시고 만들고자 하는 장신구에 따라 비녀대, 뒤꽂이대 등등과 장식할 재료들 (진주, 자개, 옥 등)을 구입하시면 돼요.
구입한 재료들은 이렇게 정리통 (이것도 동대문에서 샀어요)에 담아서 쓰시면 편하더라구요~ 이제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뒤쪽이 만들기’ 또는 ‘비녀 만들기’ 검색하셔서 방법을 참고하셔서 만드시면 되는데 진짜진짜 쉬워요! 무아지경으로 동선에다가 진주 꿰어 꼬아주고, 어떻게 만들지 대충 배치해보고, 본드 떡칠해서 붙여주다보면 조금씩 모양새가 잡혀갑니다.
E6000 본드는 굳는데 한참 걸리고, 굳으면 엄청 단단히 굳어요, 그런데 굳는동안 이상하게 발라진 곳은 살살 떼어낼 수 가 있어요.
그러니 과감하게 떡칠을!
해주시면 됩니다. 동선은 손이 아프지만 무아지경으로 비비 꼬아주시고 어차피 멀리서 보면 동선이 예쁘게 꼬아졌는지 어쩐지 보이지도 않으니 그냥 적당히 꼬아주심 됩니다. (어차피 파는 것도 아니니까요 ) 그렇게 하다보면 첫번째 사진처럼 완성!
이거 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