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향에 민감해서 진한 향수는 쓰면 하루종일 머리가 울리더라구요. 평소에는 샤워코롱 정도의 향 정도만 하거나 아니면 안 뿌리거나 합니다. 사실 귀찮기도 해요. 그래서 향수를 사거나 선물받아도 몇 년을 썼거든요.
그러다가 작년 이맘때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롭스에 가서 부담스럽지 않은 향을 찾겠다면서 코가 마비되도록 향을 맡았었어요. 그러다가 찾은 저의 정착 향수, 필링브리즈 오드뚜왈렛입니다.
레몬향 라임향이 은은하게 나는 향수에요. 아침에 가볍게 칙칙 뿌리고 나가면 좋더라구요.
요즘 피부과 다니면서 받은 시술 이야기도 나중에 공유할게요. 광고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