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슨 테일러에서 예복 맞출 때 셔츠도 같이 하잖아요. 예복 완성되어서 촬영 전주에 받아왔는데 셔츠는 세탁소 옷걸이 같은 얇은 옷걸이에 걸어서 예복이랑 같이 담아주셨더라고요. 원래 그런 건가요?
근데 문제는 자켓 상단 부분이 옷걸이에 걸렸었는지 한 올(?)이 튀었어요. 담아주시면서 그렇게 된 거 같은데 아주 거슬려 죽겠네요.
맞춤 정장이고 한두 푼이 아닌데 셔츠를 꼭 모서리면이 날카로운 세탁소용 옷걸이 같은 것에 걸어서 주셨어야 했는지. 집 와서 꺼냈을 때부터 그랬으니까 막말로 직원이 넣다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