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릉역에 위치한 더휴웨딩홀에 다녀왔습니다. 중식, 한식, 샐러드, 디저트, 초밥, 회, 국수, 스프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홀 분위기
홀은 생화로 장식되어 있었고, 조명으로 밝은 분위기를 낼 때도 있고 어두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연회장 음식도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시작할 때는 밝은 분위기로 시작해서 신랑신부가 들어가서 웨딩홀 제일 앞에 가면 어두운 홀처럼 조명을 다 꺼주셨어요. 그리고 신부 입장을 하고 나서 뒤에 있는 문을 다 닫아주셔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단독 웨딩홀이라 북적이지 않아요
단독 웨딩홀이다 보니 계신 분들이 다 지인분들이어서 다른 신랑신부 하객과 마주치지 않아서 좋아 보였고, 로비는 넓은 편이라 너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매끄럽게 진행해 주시는 것 같아서 하객으로 예식을 볼 때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식사
예식장이 좀 작아서 식사가 조금은 허술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고 청결하게 유지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위생장갑을 끼고 음식을 푸도록 하는데 안 끼신 분이 있으면 껴야 한다고 안내도 해주시더라고요. 식사하시는 분들을 전반적으로 잘 모니터하고 있고 안내도 빠르게 해주시려 하는 것 같아 좋아 보였습니다.
하객들이 많지는 않아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지만 하객이 많았어도 따뜻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다만 갈비탕이 그냥 대접에 제공되는 건 좀 아쉬웠네요.
★★★★☆
접근성과 예식 진행
선릉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식 진행할 때 홀의 뒷문 중에 신부와 신부 아버지가 등장하는 문을 닫아주어서 예식장이 어수선하지 않아 좋아 보였어요. 예식 보는 하객들도 홀 안에 너무 많은 인원이 들어오면 조정해 주셨고, 그렇다고 너무 깐깐하게 다 나가시라 하기보다는 들어오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고 적절히 조절해 주셔서 기분 나쁘지 않게 예식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