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정도 된 구축을 매매했어요. 전 구축의 단조로운 구조를 좋아하는 편이라 전체적인 체리색감만 싹 없애고 화이트톤으로 바꿨어요.
베란다가 정말 넓어서 홈카페 꾸미려고 하는데 커튼 치고 있는 게 예쁘고 지금 너무 더워서 엄두를 못 내고 있네요.
저희 집은 조명에 젤 많이 투자한 편이에요. 기존 구축의 정형화된 조명, 전기 배선 작업을 다시 해서 주방, 거실은 라인조명 복도와 각 방은 매립등으로 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방 문고리까지 화이트라 때 탈까 봐 걱정도 되지만 청소하느라 더 부지런해지는 거 같아요. 빨리 웨딩촬영하고 복도에 웨딩액자 걸어두고 싶네요.
아래는 리모델링 전 체리색감 가득한 비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