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집에 입성한 지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분당에 23평 아파트 전세를 구해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어요.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집주인께서 어느 정도 리모델링을 해두신 상태여서 깔끔했어요. 입주 청소는 셀프로 도저히 자신 없어서 입주 청소 신청했답니다.
그리고 혼수의 경우 침대만 씰리로 백화점에서 제일 좋은 걸로 구매하고 나머지는 11번가와 오늘의 집에서 가성비 있게 구매했어요. 11번가 십일절 만세. 진짜 카드사 할인까지 해서 대형가전은 정말 싸게 잘 구했어요. 집은 좁지만 가전은 거거익선.
커튼과 쇼파의 경우 오늘의 집에서 후기 좋은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커튼은 직접 설치했는데 신랑이랑 너무 즐겁게 설치했답니다.
웨딩액자는 벽에 걸까 생각하다가 침대 앞이라 거실에 세워두었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있더라구요. 모두모두 행복한 신혼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