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3년째 콩깍지, 공감능력 만렙인 사람

    저희는 연애한 지 3년 다 되가는데, 제가 아직 콩깍지가 안 벗겨져서 신랑 자랑하라고 하면 밤새서도 말할 수 있는 지경인데요.

    오늘은 짧게! 눈치껏 3개만 말해볼게요.



    우리 신랑은 배려심도 많고 공감능력이 엄청나요! 제 복잡한 감정과 생각을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공감을 잘해줘서 싸울 일이 없는 거 같아요.

    두 번째, 애교가 엄청나요. 저희는 동갑커플인데 연하 같은. 신랑이 키도 크고 덩치가 있는데 애교 부릴 때마다 대형견 같아요. 제 눈에만 넘 기여운 리트리버에용.

    마지막으로 우리 신랑은 요리랑 베이킹이 취미예요! 브런치로 수플레 팬케이크 해주는 남자, 쏘 스윗~ 이번 크리스마스 때는 케익도 직접 만들어주고 요리도 해주었답니당.

    저만 혼자 좋아 죽는 오그라드는 자랑글을 마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