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본식이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실감 안 나요.
저희는 신혼집이 미리 구해져서 3월에 선 입주했어요. 매트리스가 거의 두 달 반에서 세 달 걸린 듯해요. 그래서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가전은 LG 오브제로 싹 다 했고요. 가구도 하나둘 제가 다 골라서 구매했어요. 넘나 뿌듯합니다.
저는 좀 집순이 스타일이라 집의 안락함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데요, 처음에는 신혼집이 낯설고 위치적으로나 본가에서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젠 내 집 같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