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지방사람이라 결혼식은 내년 2월인데 7월 말쯤 신혼집 계약했어요.
진짜 집을 한 30군데는 넘게 본 것 같은데 중점으로 두었던 곳은 늦은 밤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안정된 상권에 위치한 집인가를 많이 따졌어요. 그 다음은 역세권!
저희가 현재 차 2대로 통근을 하고 있지만, 결혼 후에는 한 대로 서로 통근을 해야 해서 한 명은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구축으로 신혼집을 구했지만, 안에 인테리어 해놓으니 약간은 신축 느낌도 나기도 하는 것 같고 신랑이 먼저 살고 주말마다 가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예산에 맞추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신혼집을 구하니 마음도 놓이고 결혼준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아 작은방 서재는 두닷가구로 꾸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