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웨딩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베르녹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아직 아무것도 없는 누추한 집이지만 회원분들께 공개하려고요.
30평대구요. 거실과 부엌이 그리 크진 않아요. 리모델링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 따로 식탁 없이 사용하다가 신혼집은 역시 식탁이지 하면서 원목 식탁 주문했어요.
원래 가스레인지였지만 인덕션으로 바꿨어요. 소파는 기존에 신랑이가 쓰던 한샘 소파이구요. 현재는 비아인키노에서 투투소파와 테이블 주문한 상태에요.
식탁을 대리석으로 할까, 화이트로 할까, 원목으로 할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어요. 신랑이가 원목이 좋다고 하길래 원목으로 결정했구요. 원목이 주는 포근한 느낌이 좋았어요.
대신 대리석 테이블 매트를 구매했어요. 확실히 테이블 매트에 플레이팅하니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요건 그냥 아일랜드 식탁 위에서 요거트볼 먹은 거예요. 혼자 먹기 편해요. 식탁 안 차리고 아일랜드 식탁 위에서 후르륵.
실은 제가 결혼 앞두고 요리를 계속 배우고 있어요. 원래 좋아하기도 했지만 아직 정식으로 입주한 신혼집은 아니지만 식탁이랑 조리기구들은 있어서 저랑 친한 친구들 초대해서 집들이 아닌 집들이를 했네요.
매운 돼지갈비찜, 잡채, 해물냉채, 마늘튀김 올린 밥, 궁중비빔소면입니다. 맛보다는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 나중에 어머님 아버님 초대해드리고 똑같은 메뉴 해보려고요.
다이렉트웨딩 회원님들과 레시피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요리 한창 배우고 있어서 요리에 물 올랐어요.
베르녹스 테이블 골드&실버 매트 탐납니다. 얼마 전에 최현석 셰프 분이 하시는 레스토랑 다녀왔는데 메탈로 된 테이블 매트를 사용하시더라고요. 고급져 보였어요.
화이트 테이블도 곧 배송되는데 테이블 위에 매트 깔면 찰떡 궁합일 것 같아요. 가구가 좀 더 채워지면 더 올려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