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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가모잠실 웨딩홀

잠실 아펠가모는 서울 송파구 잠실역 바로 앞에 자리한 호텔식 웨딩홀입니다. 외부에서 롯데월드타워가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고, 2호선 잠실역에서 도보로 바로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요.

홀 분위기와 공간 구성

벽면이 우드톤으로 마감돼 있고, 풍성한 생화 장식과 샹들리에가 함께 어우러진 구조예요. 천고가 높은 편이고 버진로드 단상도 높이가 있어, 일반적인 채플형 웨딩홀보다는 호텔식 분위기에 가까운 공간입니다.

홀 조명은 어두운 홀과 밝은 홀 두 가지 연출이 모두 가능한 구성으로 운영됩니다. 버진로드 양 끝에는 초록빛 풀 장식이 함께 배치돼 있어, 본식 사진의 배경 요소가 풍부한 편이에요. 꽃 장식은 해마다 변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해요.

식사와 연회장 구성

식사는 분리 예식 방식의 뷔페로 제공됩니다. 한식·일식·중식 메뉴가 고루 포함돼 있고, 약 120여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저트 코너도 별도로 마련돼 있고 생맥주 기계도 함께 비치돼 있어, 하객 연령대가 다양한 경우에도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에요.

연회장 인테리어는 핑크톤을 기본으로 구성돼 있고, 좌석 간격이 여유 있게 배치돼 있어요. “밥펠가모”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아펠가모 라인은 식사 퀄리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객 편의와 부대시설

로비에는 축의금 접수대가 별도로 배치돼 있고, 탁상 위에 펜과 봉투, 마카롱 같은 다과가 함께 준비돼 있어요. 접수대 오른쪽으로는 하객 대기 공간이 넓게 마련돼 있어, 식 전후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입니다.

신부대기실은 뒷면이 우드톤으로 마감돼 있고 부케형 꽃 장식이 배치돼 있어요. 안쪽에 신부 전용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고, 긴 소파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토테이블은 엘리베이터 맞은편에 배치되고 원목 소재로 구성돼 있으며, 사진 인화본을 전달하면 직원이 직접 꽂아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요.

부가 프로그램으로는 계약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아펠리안 클래스”가 있습니다. 베이킹이나 셀프촬영 같은 클래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상담 시에도 마카롱이 함께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체적으로 서울 잠실 권역에서 호텔식 구조, 풍성한 뷔페, 하객 편의 동선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면 한 번쯤 비교해볼 만한 웨딩홀이에요.

위더스웨딩홀 영등포

위더스영등포는 서울 영등포역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웨딩홀이에요. 건물 전체가 웨딩홀 전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 층에 홀이 하나씩만 배치되어 있어서 로비 공간도 넉넉한 편이고 하객분들이 홀을 찾아가기에도 동선이 수월한 구조입니다.

아모르홀

대표적인 홀 중 하나인 아모르홀은 채플홀 분위기의 공간으로, 홀 자체가 너무 어둡지 않은 밝기로 조성돼 있어요. 층고가 높은 편이고 버진로드 길이도 긴 구조라, 채플 웨딩 특유의 단정함은 유지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공간감이 있어요. 같은 층의 엘린홀 역시 층고와 버진로드 길이는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모르홀의 하객석은 긴 나무의자로 배치돼 있는데, 앉는 부분과 등받이에 쿠션이 들어가 있어 장시간 착석에도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에요. 앞뒤 의자 간격도 넓어 하객들의 이동이 편리한 구조입니다.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은 공간이 좁지 않게 확보돼 있고, 혼주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별도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요. 연회장은 예식 팀별로 좌석이 구분되도록 운영돼, 다른 팀의 하객과 섞이지 않고 식사가 진행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고 식사는 뷔페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부가 옵션으로는 뮤지컬 웨딩도 선택 가능해서, 본식 연출에 변화를 주고 싶은 경우 함께 고려해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모르홀은 밝은 채플 분위기와 단독 층 구조, 하객석 편의성까지 함께 갖춘 웨딩홀이에요. 영등포 권역에서 층고 높은 채플형 예식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 번쯤 비교해볼 만한 공간이에요.

수원 파티움하우스 웨딩홀

수원에 있는 인기 웨딩홀 파티움 하우스 교통, 대관료 정보.

수원 파티움하우스 장점

1.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 좋다는 점입니다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수인분당선이기 때문에 인천~시흥이나 분당~강남쪽 하객들이 접근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주차장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주차장에 대한 대안은 다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옆 건물 주차 등이 가능합니다.

2. 대관료가 저렴하다

대관료 및 기타 부대비용이 다른 결혼식장 대비 저렴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식대도 납득 가능한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3. 웨딩홀 분위기

홀이 하우스웨딩홀 느낌으로 꽃 장식도 정말 많고 화사한 느낌입니다. 약간 강당이나 교회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화사한 웨딩홀이었고, 꽃을 뿌려주는 장치나 기타 등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전문적으로 웨딩홀 목적으로 기업 형태로 제대로 운영된다고 느꼈습니다.

4. 예약실 응대

막힘없이 대응해 주시고 우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상담을 도와주십니다. 말투도 차분하시고 딱 직무에 적합하신 분처럼 느껴졌어요.

일단 주차가 너무 편리해서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웨딩홀 근방에서는 음식 맛있다고 유명하더라고요. 홀 자체가 건물 한 층을 다 쓰는 거라 뭐든지 넓직넓직하고 버진로드도 길고 높고, 생화가 정말 많이 들어간 웨딩홀입니다

신도림 라마다 호텔 웨딩은 웅장한 호텔 예식의 분위기와 퀄리티 높은 식사로 잘 알려진 베뉴예요. 1, 2호선 신도림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풍성한 꽃장식이 돋보여 화려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예식을 기대할 수 있는 곳입니다.

풍성한 생화 장식

대표 홀 중 하나인 2층 그랜드볼룸 홀은 천고가 약 7m에 달해 일반적인 웨딩홀보다 확실히 공간감이 살아 있고 쾌적한 편이에요. 버진로드 양옆은 물론 하객 테이블까지 생화 장식이 아낌없이 연출되어 있어, 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풍성한 꽃향기가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드립니다. 양가 좌석과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 200명 이상의 하객이 방문해도 답답하지 않게 결식을 즐기실 수 있어요.

여유로운 동선과 프리미엄 뷔페

보통의 호텔 예식과 달리 분리예식으로 진행되어 동시간대 하객 겹침이 적고 동선이 깔끔한 편입니다. 로비가 넓고 신부대기실로 이어지는 전용 계단이 있어서 공간 활용도 좋은 편이에요.

식사는 넓고 쾌적한 대형 연회장에서 약 140여 가지 메뉴의 프리미엄 뷔페로 제공됩니다. ‘밥마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하객 식사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식사 퀄리티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편이에요. 또한, 혼주분들이 일반 하객과 분리되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별도의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통 및 주차 안내

신도림역 지하철역 바로 앞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하객분들의 편의성도 잘 갖춰져 있어요. 다만, 자차 이용 시 인근 서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이 많은 편이고 무료 주차 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다소 타이트한 편이라, 이 부분은 하객분들께 미리 안내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신도림 라마다 호텔은 압도적인 홀의 분위기와 뛰어난 식사 구성 등 하객 대접과 연출 면에서 균형을 잘 갖춘 웨딩 베뉴예요. 주차보다는 단연 돋보이는 홀 컨디션과 식사에 비중을 두고 계신다면 한 번쯤 비교해볼 만한 웨딩홀입니다.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 웨딩홀은 뷔페 홀이 우선 웅장하고 예뻤고, 층고가 높아서 훤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결혼식 시작 시 오페라처럼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하는데 분위기가 좋았어요.

홀 좌석이 많지는 않지만 원형 테이블이라서 착석할 공간은 많았습니다. 층에 홀 하나만 있어서 붐비지 않았어요.

꽃 장식도 예쁘고 앞쪽에 스크린이 나와서 식중 영상 시청 시 편했어요. 앞서 말했다시피 식 초반에 노래가 나오면서 시작되는데 이 부분이 좋았어요.

뭔가 예식에 집중할 수 있게 하객들을 이끌어주는 느낌이 났고, 오페라를 불러주셔서 분위기 있었어요. 중간에 식중 영상이 앞쪽 스크린이 내려오면서 보이는데 매우 커서 뒤에 있어도 잘 보일 정도로 웅장했어요.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은 홀이 하나이다 보니 축의금 접수대나 로비가 붐비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층이 큰 편은 아니라서 사람이 많으면 혼잡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분의 하객도 상당히 많아서 동선이 헷갈리지는 않았지만 혼잡한 느낌은 있었어요. 입구에서 안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편리했어요.

뷔페는 메뉴도 다양하고 우선 홀이 커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 동선도 편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 없었어요. 음식도 한식 양식 등 다양하게 있고 맛도 매우 좋아서 많이 먹었네요.

국수나 디저트류도 잘 되어 있어서 함께 동반한 인원들도 식사는 만족스럽다고 했고, 특히 즉석에서 구워주시는 고기가 맛이 좋았습니다. 우선 홀이 크다 보니 중간중간 빈 좌석을 두어 혼잡하지 않았고, 중간중간 직원분이 테이블 청소해 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맛이 괜찮은 편이라서 보통 웨딩홀에 가면 많이 먹지 못하는데 많이 먹고 왔어요. 수원시청역에서 5분 거리여서 멀지는 않은데 대로변이 아니라 초행이신 분들은 약도 잘 보고 가셔야 할 것 같고요.

1층은 로비랑 예약실, 메이크업실이 있고 1층에 커피숍도 있어서 좋았어요. 수원 리츠호텔 컨벤션은 결혼식장이 하나만 있어서 다른 팀 하객들과 섞이지 않아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결혼식장이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웠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 좋습니다. 수원 지역 예식 준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전남 광주에 위치한 까사디루체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건물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럽고 예쁜 인테리어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어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워낙 세련되다 보니 로비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구석구석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하객이 많아 이리저리 움직이기가 다소 부담스러워 눈으로만 담았습니다. 예식 진행 과정을 지켜보니 조명을 참 잘 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화려한 조명 연출을 제외하면 예식 자체는 평범하고 깔끔하게 흘러갔습니다.

“맛의 고장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식사가 훌륭했습니다.”
예상을 뒤엎은 뷔페의 맛

평소 다른 지역 결혼식장에 가면 식사가 입에 맞지 않아 밥 대신 술부터 찾곤 했습니다. 광주라고 뭐가 다를까 싶어 처음에는 가볍게 맛만 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연회장에서 음식을 먹어보니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호텔 결혼식을 제외하고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음식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맛의 고장이 광주라는 것을 식장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고요.

광주에서 누군가 결혼을 준비한다고 하면, 오직 밥 때문이라도 까사디루체를 꼭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천안 T웨딩홀에 하객으로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특히 신부대기실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어서 친구들이 여럿 들어와 있어도 전혀 정신없지 않고 여유로웠습니다. 뒤편에 장식된 꽃 배경 덕분에 사진도 참 예쁘게 나와서 친구들과 즐겁게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어 꽤 빠르게 끝났는데, 오히려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신부가 긴장을 많이 한 탓에 귀여운 실수가 연발해서 하객들 모두 웃음이 터졌던 유쾌한 결혼식이었어요.

“신부대기실의 화사한 꽃 장식과 넓은 공간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여유로웠던 늦은 오후 예식과 어두운 분위기의 웨딩홀

천안 T웨딩홀은 한 층에 4개의 웨딩홀이 모여 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황금 시간대라면 로비가 복잡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번에는 오후 4시의 늦은 예식이라 무척 여유로웠습니다. 친구네 하객들만 로비에 있어서 마치 단독 웨딩홀을 쓰는 듯한 기분이 들었으니까요. 웨딩홀 내부는 천고가 높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라 신랑 신부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좋은 웅장한 분위기를 줍니다.

마지막 타임까지 따뜻하게 유지된 연회장 음식

식사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그날의 마지막 예식 타임이었음에도 음식이 식지 않고 모두 따뜻하게 채워져 있어서 든든하게 두 접시를 비웠습니다. 특히 시원한 냉모밀이 아주 맛있었고, 해산물도 비린내 없이 깔끔했어요. 꽃게찜까지 있어서 아주 알차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회장 안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식사를 먼저 하는 하객들도 예식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본인 예식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결혼을 준비한다면 리스트에 올려두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식사와 분위기가 준수했던 결혼식장이었습니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시청역 근처에 있는 오펠리스에 다녀왔습니다. 웨딩홀과 연회장이 모두 높은 층에 있어 전망이 아주 훌륭했어요. 특히 연회장에 들어서자마자 인왕산과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시원한 통창이 펼쳐져 있어, 맑은 날씨와 함께 무척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탁 트인 연회장 통창 너머로 보이는 도심과 산의 풍경, 그리고 맛있는 식사가 기억에 남아요.”
쾌적한 단독홀과 감동적인 예식 진행

한 층에 결혼식장이 하나만 있는 단독홀 구조라서 로비가 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웠습니다. 예식 시간도 비교적 길게 진행되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로비 공간이 조금 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커다란 창이 나 있어서 답답한 느낌을 잘 상쇄해 줍니다.

주례 없는 예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예식 도중 하객들이 신부에게 꽃을 한 송이씩 전달하는 이벤트가 참 특별했어요. 신랑 측에서 미리 준비한 듯했는데, 직원분들이 식 중간에 다가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덕분에 매끄럽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뷰와 함께하는 퀄리티 높은 뷔페

밥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라는 말처럼, 뷔페 음식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아주 좋았습니다. 초밥과 육회 같은 날음식들이 무척 싱싱했고, 볶음 요리에 들어간 소스 간도 알맞았어요. 가짓수도 딱 먹기 좋은 정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스테이크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인지 평범하게 느껴졌지만, 창밖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하니 밥맛이 훨씬 좋게 다가왔습니다.

접근성 좋은 위치와 깔끔한 예식장 내부

시청역과 아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기 편했습니다. 차를 가져온 다른 하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차 시설도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결혼식장 내부는 과하지 않고 깔끔한 꽃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공간 크기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예식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편리한 교통과 탁 트인 연회장 전망, 그리고 맛있는 뷔페까지 하객 입장에서 기분 좋게 다녀온 곳이었습니다.

평소 하우스웨딩 스타일을 좋아해 방문 전부터 기대가 컸던 곳입니다. 수용 인원이 적은 편이라 예전에 결혼식장 투어 후보로만 올려두었던 곳인데, 실제로 가보니 화려하게 꾸며진 내부 공간이 무척 예뻤습니다.

“결혼식장 내부에 자리한 화려한 신부대기실과 밝고 자연스러운 공간 분위기가 돋보였어요.”
독특한 구조의 신부대기실과 예식장 분위기

신부대기실이 결혼식장 내부에 있는 구조가 굉장히 독특했어요. 신부가 아버지와 손을 잡고 대기하는 모습부터 입장하는 과정까지 하객들이 함께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 공간은 다소 좁은 편이지만, 천장까지 이어지는 꽃장식이 무척 화려하고 조명이 밝아 실제로 보는 신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평소 호텔 내부 카페로 사용되는 장소이다 보니, 기둥 때문에 시야가 조금 가려지는 자리가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양쪽에 스크린을 두 개 배치해 두었지만 약간 불편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밝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곳에서 전문 사회자의 깔끔한 진행과 현악 중주의 실제 연주가 더해져 감동적인 예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입 동선과 쾌적한 연회장 이동

건물 정문 계단이 아닌 우측 사이드 게이트를 통해 입장하는 동선입니다. 본래 카페로 운영되는 곳이라 접수대와 로비 크기는 작은 편이었어요. 뒤쪽에 앉아 있으니 로비 쪽 소음이 예식장 안으로 약간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반적인 시설이 깔끔하고, 3층 연회장으로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가 여러 대 있어서 붐비지 않고 빠르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알찬 뷔페 식사와 주차 안내

식사는 뷔페로 진행되었는데, 생맥주를 기계에서 바로 뽑아 마실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유산슬이나 전복죽 같은 중식 요리와 회, 초밥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파스타, 짜장면, 잔치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면이 조금 불어 있어서 그 점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고 알차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는 위치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하객 주차장은 외부에 있어 거리가 약간 있었지만, 주차 안내 직원분들이 운전자를 제외한 일행이 편하게 먼저 내릴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안내해 주어 수월하게 이동했습니다.

100명 규모의 스몰 웨딩이나 자연스러운 하우스웨딩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 그리고 퀄리티 높은 호텔 뷔페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예식장인 것 같습니다.

전남 광주에 위치한 까사디루체 웨딩홀에 하객으로 다녀왔습니다. 손에 꼽을 정도로 내부가 정말 아름다웠는데, 샹들리에와 생화 장식, 조명이 무척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주변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건물 자체가 한눈에 들어와 위치도 찾기 쉬웠습니다. 자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는 분들도 헤매지 않고 편하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화이트 톤의 생화 장식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더해진 고급스러운 웨딩홀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어두운 분위기의 웅장한 컨벤션 예식

결혼식장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컨벤션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샹들리에가 웅장함을 더해주었고, 생화 장식을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한결 깔끔한 느낌이 났어요. 하객 테이블 위에 올려진 촛대 장식도 마치 궁전처럼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일행이 축사를 맡게 되어 연회장 스크린 대신 직접 웨딩홀 안에서 예식을 지켜보았습니다. 확실히 현장에서 보니 결혼식장 특유의 경건함과 웅장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참 좋더라고요. 천고가 높아 호텔 예식 같은 분위기가 났습니다.

돋보이는 드레스와 쾌적한 로비 공간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분한 공간이다 보니, 화려하게 반짝이는 비즈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어두운 결혼식장 분위기와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접수대와 로비는 깔끔하고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하객들이 대기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높은 천고와 고급스러운 예식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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