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신부입니다.
걱정 반 설렘 반인 마음으로 CJ인재원 웨딩홀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시식을 간 날 일정 취소도 있다 보니 3팀 정도가 동시에 시식을 진행했습니다. 신랑 회사이기 때문에 따로 다른 곳을 알아보지 않고 바로 CJ인재원으로 예약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사실 엄청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CJ 푸드니까 맛있겠다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음식 구성은 기본 구성이었는데 기본에 잔치국수랑 모밀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포함된 줄 모르고 추가할 뻔했는데 시식을 통해 알게 되어 비용을 세이브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의 음식이었고 식을 보고 먹는 구성이라 식을 빨리 끝내고 하객들이 얼른 드실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CJ인재원 시식을 다녀오고 나서 더욱 마음이 놓였습니다. 결혼식이 무사히 끝나길 기도합니다.